남아메리카 밀림 속에는 ‘부쉬마스터’라는 독사가 있다고 한다. 이 뱀은 독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몸집이 크고 공격적이어서 한 번 물리면 20분 이상은 살아 있을 수가 없고 독이 퍼지기 때문에 해독제도 소용이 없다. 그런데 이 독사는 빛깔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기어가는 모습이란 마치 무지개의 영롱함처럼 황홀하단다. 이 때문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노라면 순간적으로 달려들어서 물어버려 생명을 잃게 한다고 한다. 헤르만 헷세는 “인간에게는 세 가지 유혹이 있다”고 했다. 그것은 ꡒ거치른 육체의 욕망(향락), 저 잘났다고 거들먹거리는 교만, 졸렬하고 불손한 이기심ꡓ이라고 말했다. 유혹은 지금 당장의 아름다움만 보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한 가정이 파괴되는 것은 아름답다고 느끼고 그곳에 매료되고 있을 때 그 독이 온몸에 퍼져 버리기 때문이다. 유혹의 특징은 “꼭 한번 만‘이라는 속임수가 있다. 그러나 그 한 번만이 나의 일생을 망치게 하는 무서운 독이 숨어 있는 것이다. 하와의 꼭 한 번의 선악과를 따먹은 결과가 일생에 죽음을 가져오게 하지 않았던가?.
꼭 한 번의 아편은 평생을 마약 중독자로 만들어 인생을 망치게 하며.
꼭 한 잔의 술이 나의 일생을 알콜 중독자로 만들어 버리며,
꼭 한 번만의 흡연이 일생을 니코틴 중독자로 만들어버린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합시다. 오늘날 이 사회에는 ”부쉬마스터“와 같은 독을 뿌리는 유혹이 끊임없이 넘실거리고 있다. 분별 없이 달라붙은 버러지처럼 우리 모두에게 달라붙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 유혹에서 자기의 자리와 인간됨의 본분을 상실하지 않을 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아름다워지고 또한 자신을 굳게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꼭 한 번의 아편은 평생을 마약 중독자로 만들어 인생을 망치게 하며.
꼭 한 잔의 술이 나의 일생을 알콜 중독자로 만들어 버리며,
꼭 한 번만의 흡연이 일생을 니코틴 중독자로 만들어버린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합시다. 오늘날 이 사회에는 ”부쉬마스터“와 같은 독을 뿌리는 유혹이 끊임없이 넘실거리고 있다. 분별 없이 달라붙은 버러지처럼 우리 모두에게 달라붙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 유혹에서 자기의 자리와 인간됨의 본분을 상실하지 않을 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아름다워지고 또한 자신을 굳게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