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시장바닥(지구) 좌판대 위에 널려있는 상품과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은 그 물건들을 이리 저리 만져보기도 하고 두들겨 보기도 하면서 각자 자기의 마음에 맞는 물건을 고르게 되지요. 그 결과 어떤 물건은 거져 주어도 내 팽개쳐버리거나 거들떠보지도 않는 물건이 있는가하면, 어떤 물건은 약간 비싼 값이라도 서로 욕심을 내는 물건도 있지요. 우리 모두 언제, 어디에서나, 어떤 환경에서, 누구에게라도 꼭 필요로 하고, 귀염 받고, 사랑 받는 값진 상품으로 살아간다면...... 그런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물 좋은 생선은 오후까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룻배와 같고 어떤 사람은 물과 같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 -장자-
물 좋은 생선은 오후까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룻배와 같고 어떤 사람은 물과 같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 -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