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플로리다 주의 세인트 어거스틴에서 바닷가의 갈매기들이 모두 굶어 죽는 위험한 사태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다. 갈매기들이 먹지를 못하고 굶게 된 까닭은 주변에 먹이가 다 없어졌거나 또는 갈매기들이 잡아먹을 수 있는 고기 때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었다. 세인트 어거스틴 마을의 바닷가에는 새우잡이 배들이 들어와서 정박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그 배에서 그물을 털게 되면 거기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새우들을 갈매기들은 힘 안 들이고 받아먹으며 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새우잡이 배들이 모두 이동하여 플로리다 주의 맨 남쪽인 키웨스트로 자리를 옮겨갔다. 그물을 털 때마다 그 새우들을 맛있게 받아먹던 갈매기들은 이제는 스스로 먹이를 잡을 줄 모르게 되었기 때문에 한없이 풍성한 먹이가 바닷가에 있는데도 굶어 죽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지금 우리 시대의 일부 청소년에게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모님의 과보호로 무사 안일한 나날은 보내는 젊은이들은 플로리다의 갈매기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인생 길은 너무 힘들어서도 곤란하겠지만 지나치게 평탄해서도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인생의 여명에 있는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그늘 아래 무위도식하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청소년들 자신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 하면, 부모님들의 보호손길이 끊어질 때 그는 고기 잡는 법을 잊어버린 갈매기처럼 삶의 방법을 모른 채 우왕좌왕 헤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청소년에게 너무 지나친 보호를 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적당한 시련이 있더라도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세찬 기백과 지혜를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즉 고기를 유산으로 물려주기보다는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할 것이다.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 장 자크 루소 -
갈매기의 죽음(말씀, 노력, 게으름, 땀, 일)
영국을 여행하는 한 나그네가 관광지로 유명한 해안지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바닷가에 많은 갈매기가 죽어 있는 것이었다. 그는 죽은 갈매기 떼를 치우고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에게 물었다. "이 많은 갈매기가 왜 죽게 되었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여기는 관광지가 되어서 여름 한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관광객들은 늘 갈매기들에게 빵과 과자와 사탕을 줍니다. 갈매기들이 사람들의 손바닥에 올라앉아서 그런 먹이를열심히 쪼아먹지요. 사람들은 그게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그런 먹이를 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것때문에 갈매기들은 입맛이 달라졌고, 그래서 이제는 자연의 먹이에는 식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철이 바뀌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고 보니 갈매기들은 별 수 없이 굶어죽고 만 것입니다." ...누가 이 갈매기들을 죽이자고 과자를 주었겠는가? 갈매기를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나무라지만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나무라는 사람은 없다. 그런 먹이가 결국에는 갈매기들을 떼죽음시킨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다. 갈매기가 먹어야 할 음식은 따로 있다.갈매기는 갈매기로서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름대로 즐기느라고 이렇게 갈매기에게 먹여서는 않되는 먹이를 준 결과로 이러한 일이 생겼다는 것이다.
사람은 분명히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면 꼭 먹어야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목회 사회학자가 연구해 보았는데, 넉 주일만 교회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존재가 안보인다고 한다. 먹어야 할 것은 먹지 않으면 안 먹어야 될 것을 먹게 된다. (제공자 : 천리안 kuevkch 곽선희목사 설교예화 중)
플로리다 주의 세인트 어거스틴에서 바닷가의 갈매기들이 모두 굶어 죽는 위험한 사태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다. 갈매기들이 먹지를 못하고 굶게 된 까닭은 주변에 먹이가 다 없어졌거나 또는 갈매기들이 잡아먹을 수 있는 고기 때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었다. 세인트 어거스틴 마을의 바닷가에는 새우잡이 배들이 들어와서 정박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그 배에서 그물을 털게 되면 거기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새우들을 갈매기들은 힘 안 들이고 받아먹으며 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새우잡이 배들이 모두 이동하여 플로리다 주의 맨 남쪽인 키웨스트로 자리를 옮겨갔다. 그물을 털 때마다 그 새우들을 맛있게 받아먹던 갈매기들은 이제는 스스로 먹이를 잡을 줄 모르게 되었기 때문에 한없이 풍성한 먹이가 바닷가에 있는데도 굶어 죽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지금 우리 시대의 일부 청소년에게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모님의 과보호로 무사 안일한 나날은 보내는 젊은이들은 플로리다의 갈매기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인생 길은 너무 힘들어서도 곤란하겠지만 지나치게 평탄해서도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인생의 여명에 있는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그늘 아래 무위도식하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청소년들 자신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 하면, 부모님들의 보호손길이 끊어질 때 그는 고기 잡는 법을 잊어버린 갈매기처럼 삶의 방법을 모른 채 우왕좌왕 헤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청소년에게 너무 지나친 보호를 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적당한 시련이 있더라도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세찬 기백과 지혜를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즉 고기를 유산으로 물려주기보다는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할 것이다.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 장 자크 루소 -
갈매기의 죽음(말씀, 노력, 게으름, 땀, 일)
영국을 여행하는 한 나그네가 관광지로 유명한 해안지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바닷가에 많은 갈매기가 죽어 있는 것이었다. 그는 죽은 갈매기 떼를 치우고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에게 물었다. "이 많은 갈매기가 왜 죽게 되었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여기는 관광지가 되어서 여름 한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관광객들은 늘 갈매기들에게 빵과 과자와 사탕을 줍니다. 갈매기들이 사람들의 손바닥에 올라앉아서 그런 먹이를열심히 쪼아먹지요. 사람들은 그게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그런 먹이를 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것때문에 갈매기들은 입맛이 달라졌고, 그래서 이제는 자연의 먹이에는 식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철이 바뀌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고 보니 갈매기들은 별 수 없이 굶어죽고 만 것입니다." ...누가 이 갈매기들을 죽이자고 과자를 주었겠는가? 갈매기를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나무라지만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나무라는 사람은 없다. 그런 먹이가 결국에는 갈매기들을 떼죽음시킨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다. 갈매기가 먹어야 할 음식은 따로 있다.갈매기는 갈매기로서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름대로 즐기느라고 이렇게 갈매기에게 먹여서는 않되는 먹이를 준 결과로 이러한 일이 생겼다는 것이다.
사람은 분명히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면 꼭 먹어야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목회 사회학자가 연구해 보았는데, 넉 주일만 교회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존재가 안보인다고 한다. 먹어야 할 것은 먹지 않으면 안 먹어야 될 것을 먹게 된다. (제공자 : 천리안 kuevkch 곽선희목사 설교예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