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가 어느 날 제자 아난다와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길가에 웬 종이 한 장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난다가 그 종이를 주워 왔습니다. 석가모니는 무슨 종이냐고 물었습니다.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향을 쌌던 종이인가 봅니다."
라고 아난다가 대답했습니다.
또 한참을 가는데 이번에는 길가에 새끼줄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부처님은 아난다에게 새끼줄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지독한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이것은 썩은 생선을 묶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아난다가 말했습니다. 석가모니는
"보아라. 사람도 이와 같은 것이다. 선을 행한 사람은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악을 행한 사람은 고약한 냄새가 나는 법이다."
하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어떤 일을 하건, 설혹 아무도 모르게 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됩니다. 물론 참된 선행은 해나 달과 같이 세상을 밝힐 뿐, 티 없이 맑고 깨끗하며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선행의 향기는 오래도록 남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착한 일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하고 향기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한참을 가다보니 길가에 웬 종이 한 장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난다가 그 종이를 주워 왔습니다. 석가모니는 무슨 종이냐고 물었습니다.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향을 쌌던 종이인가 봅니다."
라고 아난다가 대답했습니다.
또 한참을 가는데 이번에는 길가에 새끼줄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부처님은 아난다에게 새끼줄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지독한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이것은 썩은 생선을 묶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아난다가 말했습니다. 석가모니는
"보아라. 사람도 이와 같은 것이다. 선을 행한 사람은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악을 행한 사람은 고약한 냄새가 나는 법이다."
하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어떤 일을 하건, 설혹 아무도 모르게 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됩니다. 물론 참된 선행은 해나 달과 같이 세상을 밝힐 뿐, 티 없이 맑고 깨끗하며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선행의 향기는 오래도록 남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착한 일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하고 향기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